PRODUCT DESCRIPTION

* Contrast Color
* Tweed Metal Button
* Crew Neck
* 5 Button

CARRY OVER 제품 중 가장 사랑을 받았던 라운드넥 트위드 가디건의 S/S 시즌 버전입니다. 어떤 남성복에서도 만나보기 힘든 저희 CARRY OVER만의 프렌치 무드를 즐기실 수 있는 매력적인 아이템입니다. 독특한 텍스처의 섬머 가디건으로 몸에 닿는 느낌이 서늘하고 성글게 짜여진 조직감으로 바람이 그대로 들어와 시원하게 스타일링 하실 수 있는 제품입니다. 여타 남성복에서 접하기 어려운 소재감과 질감의 제품으로 차별화된 분위기를 연출하실 수 있습니다.

통사로 짜여진 매트한 질감의 굵은 조직감이 여유롭고 럭셔리한 무드를 배가시켜 줍니다. 가장 트렌디한 크루넥 형태의 트위드 가디건으로 착용만으로 트렌디한 분위기를 손쉽게 연출해 줍니다. 존재감 넘치는 제품으로 이번 시즌 준비하면서 가장 기대가 되었던 제품입니다. 클로쉐처럼 성글게 짜여진 조직감이 볼륨감이 있어 어깨는 넓고 몸이 커 보이게 연출해 줍니다. 트렌디한 트위드 가디건 형태와 빈티지 가공 메탈 버튼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CV 케이블 트위드 가디건입니다.

최근 트렌드인 프레피 무드가 물씬 풍기는 네이비와 금장 버튼 대비를 통해 경쾌한 S/S 시즌 느낌은 물론 리치한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언제나 매력적이고 클래식한 네이비와 골드 컬러의 조합은 시크한 프렌치 캐쥬얼 무드에 딱 맞는 컬러 조합입니다. 블루 톤의 셔츠와 쿨하게 착용해 주시거나 크림 톤의 팬츠와 럭셔리한 리조트 분위기로 매치하시면 스타일 내기 어려운 S/S 시즌에 확실히 감도 높은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CARRY OVER가 제안하는 콘트라스트 룩으로 컬러와의 대비를 통해 룩의 생동감은 주되 매치는 어렵지 않아 컬러 배색만으로도 익숙한 디자인과 컬러 조합도 새롭게 느껴지게 해줍니다.

남성복에서는 찾기 힘든 5 버튼 트위드 자켓 형태의 디자인이 굉장히 세련된 제품입니다. 입체적인 조직감과 경쾌한 컬러 조합으로 어렵지 않게 트렌디한 룩을 연출하실 수 있습니다. 슬리브리스와 시원하게, 때론 셔츠와 함께 콘트라스트 트위드 자켓처럼 세련된 스타일링까지 다양한 아이디어로 드레스업, 드레스다운 등 재밌게 스타일링하실 수 있습니다.

휴양지에서 수영복 위에 착용하셔도 좋을 만큼 S/S 시즌 무드가 물씬 느껴지는 섬머 가디건입니다. 소재감과 형태감에서 일반적인 가디건과 차별화를 느끼실 수 있고, S/S 시즌에도 숏츠와 착용하실 수 있는 소재감이라 색다르게 스타일링 하실 수 있습니다. 느슨한 조직감의 니트 소재라 굉장히 편하기 때문에 스웻팬츠와 꾸안꾸 스타일링을 하시기도 정말 좋습니다.

버튼 여밈의 정도나 이너의 종류의 따라 정말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여 입는 재미를 선사해 줄 만한 아이템입니다. 남성복에서 찾기 힘든 아이템이기 때문에 착용만으로 확실히 눈길이 가는 센스 있는 아이템입니다.

고급스러운 트위드 세공 골드 버튼도 세련된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트위드 가디건의 독보적이고 귀족적인 화려함과 연출하기에 따라 드래스업부터 꾸안꾸 느낌의 포인트 스타일링까지 다양한 활용도의 매력을 즐기실 수 있는 제품입니다.

캐쥬얼하지만 굉장히 귀족적인 무드가 더해진 제품으로 다양한 느낌이 하나의 아이템에 담기는 것이 트위드 가디건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자칫하면 너무 여성스러울 수 있는 부분을 보완하여 남성분들이 충분히 멋스럽게 즐기실 수 있는 제품입니다. 유니섹스 제품이라 여친이나 와이프분이랑 같이 즐기셔도 좋을 만한 제품입니다. CARRY OVER에서만 제작되는 제품이기 때문에 유니크하게 남다른 스타일링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어떻게 스타일링을 하느냐, 누가 입느냐에 따라 정말 다양한 느낌이 나오는 매력적인 아이템 입니다.

카페테라스에서 가볍게 걸치고 데이트하시기 너무 좋은 제품입니다. 간절기에 일교차가 큰 날씨나 에어컨이 틀어진 실내, 기내에서 부담 없이 걸치시기 딱 좋아 활용도가 높으실 거예요. S/S 시즌 무드 조직감 특유의 여유로움과 부티가 나는 제품이기 때문에 스타일 좋으신 분께서 착용하신다면 정말 최고의 아이템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